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출범식…창업 도전 본격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출범식.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출범식.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출범식 및 1라운드 진출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도전자들을 발굴하고 단계별 멘토링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유망 창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2기 1라운드 진출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 향후 일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은 서울 본행사장과 전국 17개 시·도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본행사에서는 책임멘토의 심사 총평과 선배 창업가의 응원 메시지, 패널 토론, 출범 세리머니 등이 이어지며 창업 도전자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이어 진행한 광주지역 오리엔테이션에서는 1라운드 진출자를 대상으로 창업활동자금 및 인공지능(AI)솔루션 지원, 책임멘토링 등 주요 지원사항을 안내하고, 향후 단계별 추진 일정과 평가 절차, 사업 참여 시 유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특히 광주지역 9개 멘토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보육 방향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멘토링 운영계획 등을 소개했다. 진출자들이 소속 멘토기관의 지원체계를 이해하고, 향후 창업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멘토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진출자들의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와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단계별 성장에 필요한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출범식이 창업 도전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멘토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전자들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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