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낭만 가득한 벽화를 제작한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콘텐츠 'STREET ART ATTACK : Guro Market'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벽화 작업을 앞두고 '낭만'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낭만의 의미를 공유하며 다양한 생각을 전했다. "상상했던 것을 이뤄내는 것", "어떤 순간이 오래 기억되길 바라는 것" 등 저마다의 정의를 이야기했다.
특히 상원은 낭만에 대해 "반드시 필요한 일은 아니지만 마음이 이끄는 일을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밝히며 자신의 가치관을 전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두 번째 미니앨범 콘셉트 포토 촬영 당시 벽화를 그렸던 경험도 언급했다. 멤버들은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에 발견한 즐거움과 기억을 되돌아보며 당시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후 멤버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벽화 작업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찾았다.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시장 풍경을 살펴보며 작품 구상을 이어갔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벽화 제작 과정뿐 아니라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팀워크도 함께 담겼다. 향후 공개될 에피소드에서는 알파드라이브원이 어떤 벽화를 완성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