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카드뉴스]갤럭시, 아이폰 짝퉁폰 판친다 발행일 : 2018-08-29 07: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갤럭시 아이폰 삼성 애플 짝퉁폰 용산 용산전자상가 다래전략사업화센터, 파리 비바테크(VIVA Tech) 2025 글로벌 프로그램 성료 [다래전략사업화센터] 뉴스룸 바로가기> 전자신문이 용산전자상가에서 10만원에 구입한 갤럭시S6를 분해해보니 90% 수준 부품이 가짜로 확인됐다. 겉 유리 케이스를 비롯해 배터리 박스 등 구성품 모두 SA641MSUNG 브랜드 상표만 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승준기자 ajune@etnews.com 배터리부품산전아이폰이동전화정책케이스MS카드뉴스 [관련 오피니언] 인터뷰 삼성SDS 김정민 상무 “국내 M/S 1위 RPA에 이어 에이전트 시대도 혁신 선도할 터” 아티스트컴퍼니 황경주 대표 타이커 패그 태니엄 CRO, “보안은 기본, ROI 높이고 IT업무 개선” 이드나니 원웹 부사장 “저궤도 위성통신, 한국서 디지털 생태계 백업망 역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