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춘천시, ICT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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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흥성 강원정보문화진흥원장, 이재수 춘천시장, 이준호 SK텔레콤 SV추진그룹장이 ICT 기반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흥성 강원정보문화진흥원장, 이재수 춘천시장, 이준호 SK텔레콤 SV추진그룹장이 ICT 기반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이 춘천시·강원정보문화진흥원과 최신 정보통신기술(ICT)과 인프라를 활용, 춘천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ICT 인프라 환경도 조성한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돌봄 서비스로 홀몸 어르신을 케어하고, 행복코딩스쿨을 통해 특수학교 학생 교육 등 춘천시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설 계획이다.

내달부터 SK텔레콤은 춘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음성인식 AI 스피커 '누구'를 활용한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이와 함께 춘천시 장애 특수 학교인 계성학교와 명진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 '행복 코딩스쿨' 교육도 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춘천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 일대에 △VR 영화관 △AR동물원 등을 구축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5GX 서비스 복합 체험 공간을 조성한다.

이준호 SK텔레콤 SV추진그룹장은 "SK텔레콤의 첨단 ICT를 여러 지자체와 기관에 개방·공유해 사회의 난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흥성 강원정보문화진흥원장은 "SK텔레콤의 세계적인 ICT를 바탕으로 춘천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춘천지역 ICT 산업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예린기자 yesl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