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국내 이동통신 3사 연구개발(R&D) 투자가 4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터진 해킹 사고 여파가 올 초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투자 위축이 이어졌다. 다만, 실적이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는데다 인공지능(AI) 등 성장사업에 힘을 싣기 위해 투자 역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9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R&D 합산 투자금액은 2122억원으로 집계됐다. 2년 연속 합산 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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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R&D, 4년 만에 축소…하반기 회복 전망2026-05-19 14:27 -
SK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 역대 최고 경쟁률 속 성황리 마무리SK텔레콤은 10년 이상 이용한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가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SKT는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숲캉스(숲+바캉스) 데이'를 진행했다. 행사가 열린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는 평소 일반 방문객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은행 군락지다. SKT는 '숲캉스 데이'만을 위해 해당 공간을 단독 대관해 장기고객과 가족·지인
2026-05-19 09:33 -
SK텔레콤, '굿 체인지' 캠페인 전개…업무·고객경험 혁신 여정 공개SK텔레콤은 뉴스룸을 통해 인공지능전환(AX)과 고객 가치혁신(CX) 과정 속 다양한 변화 모습을 기록하는 '굿 체인지(Good Change)' 캠페인을 9월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캠페인은 지난 4월 정재헌 최고경영자(CEO)가 취임 6개월 기념 타운홀 미팅에서 강조한 AX를 통한 일하는 방식 혁신과 CX를 통한 고객 신뢰 회복 메시지를 실천 사례로 증명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담은 '인사이트(Insight)' △변
2026-05-18 09:32 -
통신3사 CISO협의체 첫 가동, '미토스 쇼크' 집중 논의…월 1회 정례화국내 이동통신 3사가 처음으로 최고보안책임자(CISO) 협의체를 구성, 인공지능(AI) 등 다가오는 정보보안 위협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연이어 터진 해킹 사고 후속 대응과 '미토스' 발 AI 보안 대책 등이 집중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통신 3사가 정보보안 영역에서 만큼은 공조체계를 구축, 고객은 물론 국가 통신망 보안 고도화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4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
2026-05-14 14:17 -
SK텔레콤, 1년 만에 영업익 5000억 회복…AIDC·B2B 사업 가속SK텔레콤이 올해 1분기 1년 만에 분기 영업이익 5000억원을 회복했다. 지난해 4월 초유의 해킹 사고 이후 이탈했던 무선 가입자 수가 안정세를 찾은데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부문의 성장세가 실적 방어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SK텔레콤은 2026년 1분기 연
2026-05-07 14:29 -
SKT, 에이닷 '구독 캘린더' 서비스 개시…하나증권·CU 협업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A.)'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관심 브랜드의 할인·혜택 일정을 캘린더로 받아볼 수 있는 '구독 캘린더'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구독 캘린더는 사용자가 관심 브랜드나 주제를 구독하면 관련 일정이 개인 캘린더에 자동
2026-05-07 09:50 -
SKT, 'T팩토리 성수' 고객 휴식 공간으로 단장SK텔레콤은 브랜드 체험 공간 T팩토리(T Factory) 성수를 고객이 편히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는 한편, 신규 전시인 '데이터센터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T팩토리 라운지'는 SKT 고객이라면 누구나 언제든 편하
2026-05-01 09:46 -
과기정통부, SKT 데이터센터 방문…국산 NPU 활용 현장점검SK텔레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천에 위치한 자사 인공지능(AI) 서비스 전용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정부가 추진 중인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의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국산
2026-04-29 16:30 -
SK텔레콤 '에이닷 비즈' 나만의 에이전트 적용…한국형 클로드 노린다SK텔레콤의 기업용 인공지능(AI) '에이닷 비즈'가 에이전트 자동 생성부터 실제 업무 수행까지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자유롭게 업무에 필요한 AI에이전트를 생성하는 한국판 '클로드'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정재헌 대표 체제 역점 사업인 '1인 1AI 에이전트' 실현을
2026-04-29 14:30 -
e심 사용 스마트폰 5%…시장 외면에 정부 대책 고심스마트폰 'e심(기기 내장형 유심)'이 도입된 지 4년 가까이 됐지만 전체 점유율은 5% 수준에 머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드웨어(HW) 형태인 유심과 달리 소프트웨어(SW) 방식으로 가입자를 식별하는 e심은 비용 절감과 편의성, 보안 등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얻고
2026-04-28 16:30 -
통신 3사, 안면인증 집중 운영 대리점 지정…7월 의무화 예고정부가 휴대폰 개통 시 안면인증 의무화 시범사업을 연장한 가운데 통신 3사에 제도 검증을 위한 집중 운영 대리점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표본으로 삼아 기술·행정적인 개선점을 도출, 7월 내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6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과
2026-04-26 11:01 -
SKT-엔비디아, 초거대 AI 협업 성과 공개SK텔레콤은 지난 21일 국내 첫 개최된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 테크니컬 패널 세션에서 엔비디아와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협업 성과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SKT는 2021년 공개한 A100 GPU 기반 슈퍼컴퓨터 '타이탄' 구축
2026-04-22 09:54 -
한국형 AI 기지국 개발, 통신3사 주도 드림팀 출격이동통신 3사를 주축으로 국내 대표 통신장비 기업·대학·연구 기관이 모여 독자 '인공지능 무선접속망(AI-RAN)' 개발에 나선다. 미국 대학과도 협업 전선을 구축, 6세대(6G)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 확보를 본격화한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04-14 13:26 -
최악 해킹 사고 1년…AX 시대 '제로트러스트' 보안 패러다임 전환 서둘러야지난해 4월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고 이후 1년, 금융·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크고 작은 해킹이 끊이지 않는다. 정보보호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정부와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설계 단계부터 '제로트러스트(아무도 믿지 않는다)' 개념을 적용
2026-04-13 16:00 -
[이슈플러스]SK텔레콤 유심해킹 1년…투자확대 '긍정'·규제 개선 '과제'지난해 4월 발생한 SK텔레콤의 초대형 고객정보 유출 사고를 시작으로 KT, LG유플러스, 쿠팡, 롯데카드까지 통신·유통·금융 등 전 영역에 걸친 해킹 사고는 국민적 충격을 안겨줬다. 통신으로부터 촉발된 대규모 해킹 사태를 인공지능(AI) 시대 예방 주사로 활용해야 한
2026-04-13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