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통신 3사의 합산 매출이 올 들어 처음으로 15조원대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해킹 악재를 완전히 털어내며 통신 본업의 정상화와 함께 인공지능(AI) 관련 사업이 전체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1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3사의 합산 매출은 15조3531억원, 영업이익은 1조3808억원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84.5%나 개선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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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합산 매출 15조원 회복 전망, 통신 본업 정상화·AI 성장 가속화 '쌍끌이'2026-10-01 10:48 -
최적요금제 고지, 10월 말 시행 유력…'중요규제' 지정 촉각내달 1일부터 의무화되는 최적요금제 고지 제도가 하위법령 규제심사가 늦어지며 실제 시행은 한달 가량 늦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규제심사 과정에서 '중요규제'로 분류, 통신사가 요구한 '12개월 주기 고지안'이 재검토될 가능성도 있어 업계 관심이 집중된다. 29일 정부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적요금제 고지를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고시 제정안은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예비 심사를 받고 있다. 규제합리화위원회 예비 심사는 해당 법령
2026-09-29 14:30 -
SKT,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지속가능경영 비전 공유SK텔레콤이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DO THE GOOD AI)'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SK텔레콤은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Korea Social Value Festa)'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두 더 굿 AI'는 인공지능(AI)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AI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며, 세상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2026-09-20 09:00 -
[AINEX 2026]육·해·공 '통합 거버넌스' 필요…규제개선·실증 우선 과제지상-해저-우주를 아우르는 초공간·초연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선 각 영역별 기술 고도화, 규제 개선과 함께 융합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를 위한 통합 거버넌스 구축, 실증 사업 등이 우선 과제로 제시됐다. '제1회 AI 인프라 넥서스 콘퍼런스(AINEX 2026)' 특별 세션으로 열린 전문가 토론회에선 인공지능(AI) 선도국가 도약을 위해선 정부 정책 패러다임 전환과 함께 기업의 연구개발(R&D), 투자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2026-09-20 08:00 -
하나금융그룹, SKT·삼성 손 잡고 금융권 첫 '5G 특화망' 구축하나금융그룹이 SK텔레콤, 삼성전자와 손잡고 금융권 최초로 청라 신사옥에 5G 특화망 기반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한다. 제조업의 스마트 팩토리에 집중된 5G 특화망 수요가 금융권 스마트 오피스 구축에 핵심 인프라가 될지 주목된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하나금융그룹은 SK텔레콤을 5G 특화망 구축 프로젝트 주사업자로 선정했다. 하나금융그룹 IT 계열사 하나금융TI는 5G 특화망 구축을 위한 기간통신사업자로 등록해 사업을 총괄한다. 사업은
2026-09-17 15:00 -
단독LG유플러스, 차량용 AI 에이전트 출격…'익시 드라이브' 선보인다LG유플러스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적용하는 '익시 드라이브'를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단순 음성인식을 통한 기능 제어를 넘어 AI가 대화 맥락을 이해해 선제적으로 기능을 제안하는 등 운전 경험을 높이는 에이전트 서비스다. 모바일(익시오), 보안(익시 가디언)에 이어 모빌리티까지 '익시-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연내 차량용 AI 에이전트 익시 드라이브를 출
2026-09-16 16:00 -
정재헌 SKT CEO “스타트업과 함께 성공 스토리 만들 것”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스타트업과 직접 소통하며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윈-윈 파트너십' 강화가 목적이다. SK텔레콤은 정재헌 대표가 16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스타트업 대표 8명과 만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경청하고, 양측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스타트업 육성·협업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
2026-09-16 11:09 -
SKT, 美 보안기업 'F5' 손잡고 클라우드 보안 사업 강화SK텔레콤이 글로벌 보안 기업 F5와 손잡고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서비스 사업 강화에 나선다. SK텔레콤은 글로벌 보안 기업 F5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보안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SKT는 F5 솔루션의 부가가치 재판매 사업자(VAR)와 관리형 서비스 사업자(MSP) 역할을 아우르는 파트너십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F5는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
2026-09-16 10:50 -
통신 3사, 하반기 AI·정보보안 인재 유치 가속…“AX 경쟁력 확보”통신 3사가 하반기에도 인공지능(AI)·정보보안 인력 채용을 이어가며 미래 동력 확보를 가속화한다. 전사 최우선 과제인 AI전환(AX)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정보보안 부문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현재 AI, 정보보안 부문 경력직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에도 두 부문에서 인력 채용을 진행했는데, 수요가 많은 만큼 상시 채용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SKT는
2026-09-09 16:30 -
SKT, 'T 로밍 데이터 추가' 프로모션 연말까지 연장SK텔레콤이 지난달까지 진행했던 'T 로밍 데이터 추가' 프로모션을 연말까지 연장한다. 가입·이용 편의성, 합리적 가격 등 고객 호응이 높아지면서 혜택을 연장키로 결정했다. SKT는 휴가철 해외여행객을 위해 로밍 서비스인 바로(baro) 요금제 가입 시 최대 16GB를 추가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4월 23일부터 진행해 왔다.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뒤에도 이전보다 더 빠른 속도(최대 1Mbps)로 데이터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개월
2026-09-08 13:01 -
SKT '수요'·KT '이음'·카카오 '편리'…모두의 AI 개발 시동국민 누구나 무료로 사용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 '모두의 AI' 개발이 시작됐다. SK텔레콤·KT·카카오 등 3개 컨소시엄은 각각 수요·편리·이음을 핵심 가치로, 외산과 차별화된 널리 선택 받을 수 있는 AI 챗봇과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과 확산을 예고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중심 모두의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 설치 없이 가장 편리한 AI 서비스 지원을 위한 결정이다. 4900만이 사용하는 카톡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AI 에이전트 서비
2026-09-05 12:00 -
모두의 AI 성공방정식 '외산과 차별화'…SKT·KT·카카오 출격국민 누구나 무료로 사용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 '모두의 AI'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성공 전략으로 오픈AI·앤트로픽 등 외산 서비스와 차별화, 민·관 협력이 제시됐다. SK텔레콤, KT, 카카오 등 3개 컨소시엄 주관기업은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간담회에서 국민 수요에 기반한 AI 챗봇과 에이전트 서비스로 외산 효용성을 넘어서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카카
2026-09-04 16:16 -
통신 3사, 여의도 불꽃축제 대비 비상체계 가동국내 이동통신 3사가 여의도 불꽃축제를 앞두고 대규모 인파가 모일 것을 대비, 특별 비상 체제에 들어간다. 행사장 주변 기지국과 인력 등을 추가 투입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선제적 장애 대응 체계로 구축했다. SK텔레콤은 5일 여의도한강시민공원과 이촌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불꽃축제에 대비해 통신 서비스 특별 소통 대책을 운영한다. 우선 여의도한강공원 크루즈 선착장·시계탑·여의나루역 등에 고정 시설을 늘리고, 이동기지국·전기차 기지국 등
2026-09-02 14:44 -
'보안 특화 AI' 오늘 최종 PT…이르면 3일 결정국가 사이버 안보와 직결되는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사업의 최종 사업자 선정이 임박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 컨소시엄이 맞붙는 가운데 발표평가를 거쳐 단 1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두 컨소시엄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발표평가를 진행한다. 당초 신청 컨소시엄이 6개 이상이면 서면평가를 거쳐 발표평가 대상 3곳을 추릴 계획이었지만 최종 접수가 2곳에 그치면서 별도 서면평가 없이 곧바로 발표평가에 들어갔다. 사실상
2026-09-02 14:33 -
통신3사 “네트워크를 국가 기간 인프라로”…세액공제·규제 개선 절실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국가 기간 설비로 지정, 정책 지원과 세제 혜택 등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다. 이재명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AI데이터센터(AIDC)도 과감하게 지원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로 열린 'AI 시대 네트워크 고도화 방안' 세미나에선 국가 차원에서 AI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지만 정작
2026-09-02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