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장거리 운전, 스트레칭·환기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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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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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성·귀경길 장거리 운전 시 스트레칭과 환기가 필수다.

여러 의료인은 장거리 운전이 척추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올바른 자세로 운전대를 잡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운전 시에는 가벼운 옷차림을 추천한다. 두꺼운 외투는 벗어 놓고 바지 뒷주머니에 있는 지갑 등도 빼야 한다.

운전석에 앉을 때 등받이에 너무 기대거나 앞으로 수그리지 말아야 한다. 등바이와 의자 각도는 90~110도가 적당하다. 엉덩이는 좌석에 밀착시켜야 바른 자세가 나올 수 있다.

장거리 운전은 피로로 인한 졸음운전을 유발할 수 있기에 과식도 지양해야 한다.

피로감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2시간마다 휴게소 등에 들러 허리, 목, 골반 등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장거리 운전에선 환기도 중요하다. 날씨가 춥다고 창문을 닫고 히터를 켜면 졸음을 유발할 수 있다. 실내공기를 환기를 통해 맑은 공기로 교체해주는 게 좋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