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대학생 사회공헌 서포터즈 '오비랑 2기' 성과 보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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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대학생 사회공헌 서포터즈 오비랑 2기 성과 보고대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
<오비맥주 대학생 사회공헌 서포터즈 오비랑 2기 성과 보고대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28일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함께 대학생 사회공헌 서포터즈 '오비랑 2기'의 활동성과 보고대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에 선발된 오비맥주 대학생 사회공헌 서포터즈 '오비랑 2기' 20명은 4월부터 총 3개월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등 온라인상에서 동영상과 카드뉴스 등 1000여건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대중에게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알리고 적극적으로 환경보호 목소리를 내는 에코스피커로 활동했다.

특히 탄소 저감 캠페인 참여, 오비맥주와 환경재단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 홍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에코프로젝트 등 주요 미션 수행으로 대국민 환경인식 제고에 힘을 보탰다.

오비랑 2기 활동성과 보고대회에서는 오비랑 2기 요청에 따라 리하베스트 민명준 대표의 친환경 창업 강연과 맥주박 업사이클링으로 만든 마들렌, 크루아상, 비어라테 등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리하베스트는 푸드 업사이클 전문 스타트업으로 오비맥주와 지난해 말 상생 협약을 맺고 맥주 부산물로 다양한 식품을 공동개발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이날 오비랑 2기 환경활동 보고대회와 함께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도 개최했다.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성공적으로 오비랑 활동을 마친 서포터즈 20명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최우수 활동자와 최우수 팀, 최우수 SNS 운영팀을 선정, 시상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랑 2기의 열정과 개성이 담긴 참신한 콘텐츠를 통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강화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