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줄여야 산다...친환경 포장재 바람

  • [카드뉴스]줄여야 산다...친환경 포장재 바람
  • [카드뉴스]줄여야 산다...친환경 포장재 바람
  • [카드뉴스]줄여야 산다...친환경 포장재 바람
  • [카드뉴스]줄여야 산다...친환경 포장재 바람
  • [카드뉴스]줄여야 산다...친환경 포장재 바람
  • [카드뉴스]줄여야 산다...친환경 포장재 바람
  • [카드뉴스]줄여야 산다...친환경 포장재 바람
  • [카드뉴스]줄여야 산다...친환경 포장재 바람

유통가에 친환경 포장재 바람이 불고있다. 백화점부터 면세점, 배달앱에 이르기까지 대세가 된 ESG 경영에 발맞추고 있는 것이다.

장준석기자 gbjj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