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금융 분야 IT감독 방향은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의 보안의식을 높이고 권한과 책임을 분명히 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금융보안, 철옹성 프로젝트
3·20 전산망 장애, 카드3사 고객정보 유출, 판매시점관리시스템(POS) 개인정보 유출 등 잇따른 보안사고에 대한민국 금융기업과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바닥으로 추락했다. 금융보안은 누구도 ‘100%’를 장담할 수 없다. 완벽한 방어 기술도 있을 수 없다. 늘 고민하고 점검하고 투자하고 대책을 마련해야할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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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 금감원 IT감독국장 "금융보안사고, CEO에게 엄중 책임 묻겠다"2014-03-26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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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금융 안전 사각지대 보안솔루션이 ‘원천봉쇄’ 한다
1월 초 신용카드 3사가 1억건에 달하는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사상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금융사는 물론이고 기업...
2014-03-26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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