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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에이전트, 또 통제 벗어나…'위키백과' 무단 침해오픈AI의 통제를 벗어난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백과' 플랫폼을 침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키백과 운영사인 위키미디어재단은 5일(현지시간) 오픈AI 에이전트의 무단 활동을 플랫폼 내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플랫폼에서 발생한 일부 서비스 장애도 AI 에이전트가 위키백과 내용 수백만건을 가져가고 데이터 수십만건을 조회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재단은 AI 에이전트들이 백과사전 내용 무단 편집
2026-10-06 07:21 -
구글, 저가·무료 가입자 '제미나이' 고급기능 사용 제한구글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 무료·저가 요금제 이용자의 고급 모델 접근을 제한한다. 구글은 4일(현지시간) 고객센터 공지를 통해 이달부터 요금제별 접근 가능한 AI 모델 등급을 9일부터 조정한다고 밝혔다. 저가 요금제 가입자와 무료 이용자의 '프로' 모델 접근을 막는 것이다. 무료 이용자도 일부 사용할 수 있었던 제미나이 프로 모델은 앞으로 월 구독료가 19.99달러(2만9000원)인 'AI 프로' 요금제부터 제공된다. 무
2026-10-05 18:06 -
[人사이트] 이준호 크라우드웍스 부사장 “에이전틱 AI 시대, 구조화된 데이터가 핵심”“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기업 내부에 축적된 데이터의 맥락과 관계를 구조화하고, 실제 행동과 물리 현상을 담은 희소 데이터를 정교하게 확보·검증하느냐가 중요 과제로 부상했습니다.” 이준호 크라우드웍스 부사장(크라우드데이터 대표)은 최근 전자신문과 인터뷰에서 “생성형 AI 위주에서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면서 데이터 경쟁력 기준도 바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거대언어모델(LLM)과 달리 생각하고 수행하는, 물리세
2026-10-05 16:00 -
서울시 지역아동센터에 '서울런쌤' 현장 멘토 출강…2030년 100곳 확대서울시가 온라인 중심 '서울런' 학습 지원을 아이들이 실제 공부하고 생활하는 공간까지 넓힌다. 올해 10곳을 시작으로 2030년 100개소로 확대한다. 서울런 오프라인 전담멘토 '서울런쌤'은 10월부터 은평·영등포·강서 등 8개 자치구 지역아동센터 10곳에 직접 방문한다. 서울런을 이용하는 초등학생들 숙제와 예·복습, 문제집 풀이부터 서울런 온라인 강의 활용까지 돕는 '현장형 그룹 멘토링' 시범 운영 차원이다. 앞서 온라인뿐 아니라 현장 멘토
2026-10-05 12:54 -
독파모, '프런티어 AI·산업 확산' 투트랙 재편…중국 넘는다정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를 최상위급 모델 개발 '프런티어 AI'와 산업별 '특화 모델 확산' 지원 투트랙으로 확대 개편한다. 독파모 기술개발 목표를 글로벌 최상위급 모델 확보로 상향 조정하고 문샷AI·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이 공개한 오픈소스 AI 모델을 뛰어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기존 독파모로 개발된 모델은 산업별 특화 모델로 강화해 현장 활용을 확산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2026-10-05 12:00 -
2.8만 기업에 보안점검 권고…과기정통부-KISA, 해킹 총력 대응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발생한 금융권 해킹 사고 관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유사 사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총력 대응 차원이다. 현재 금융권 해킹사고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 중심 조사·대응이 이뤄지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유사 공격 민간 분야 확산과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사이버 위협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권에서 발생한 해킹으로 추가 피해 가능성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KISA 인터
2026-10-04 23:59 -
로민 '다큐먼트 AI 플랫폼', KISA 클라우드 보안인증 획득로민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플랫폼 '로민(Lomin)'이 다큐먼트 AI 업계 최초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 SaaS 표준등급을 획득했다. 로민은 그동안 공공기관에 구축형으로 다큐먼트 AI를 공급했지만 이제 클라우드 형태로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CSAP는 KISA가 클라우드 서비스 정보보호 기준 준수 여부를 평가·인증하는 제도다.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입 핵심 요건으로 꼽힌다. 공공기관은 별도 시스
2026-10-02 16:49 -
이해민 AI수석 “부처 간 칸막이 없애야”…CAIO협의회 첫 주재“기업 현장과 국회에서 공통적으로 느낀 것은 좋은 정책이 있어도 부처 사이 칸막이로 속도를 잃게 된다는 것입니다. 부처별 보고를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챙기겠습니다.” 이해민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2일 서울 중구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서 열린 제5차 AI책임관협의회(CAIO협의회)에서 “장관급 기관 중심에서 차관급 기관으로 협의회 문이 좀 더 넓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 수석이 9월 1일 임명된
2026-10-02 16:22 -
더존비즈온, '원 AI PE'로 서울시 행정지원 AI 에이전트 구현더존비즈온이 서울시 '행정지원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구축' 사업에 생성형 AI 플랫폼 '원 AI 프라이빗 에디션(PE)'을 공급한다. 해당 사업에서 AI 플랫폼을 제공하고 에이전트 구현 핵심 기술 기반을 책임진다. 지난해 서울시 생성형 AI 행정 플랫폼 '챗봇 2.0' 구축 사업에 이어 2년 연속 참여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의 행정지원 AI 에이전트 운영을 위한 공통 기반 환경 구축, 업무별 AI 에이전트 시범 구축, AI 인프라 증설, 확
2026-10-02 09:56 -
미래엔, 창업 100주년 맞아 기념 사료 수집 캠페인미래엔이 창업 100주년을 기념해 12월 31일까지 '미래엔 창업 100주년 기념 사료 수집 캠페인'을 진행한다. 창업자 우석 김기오 선생이 1926년 양산인쇄소를 설립해 인쇄업을 시작한 지 100주년을 맞았다. 김 선생의 생애 및 주요 업적과 대한교과서(현재 미래엔)로 이어진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기록물을 발굴·수집해 미래엔의 교육·출판 역사를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기 위한 취지다. 미래엔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미래엔 창업 100주년 기념
2026-10-01 19:31 -
웅진씽크빅, 유·초등 맞춤형 독서 성장 'KRS' 서비스 개시웅진씽크빅이 유·초등 맞춤형 독서 성장 플랫폼 'KRS(Korea Reading System)' 정식 서비스를 1일 시작했다. 이용자는 KRS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한 개인별 독서 레벨과 커리큘럼에 맞춰 책을 읽고 독후 퀴즈, 독후 활동 등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학부모는 매월 리포트를 통해 아이들 독서 현황과 성장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독서 활동과 실물 워크북을 연계한 '양손잡이 독서'도 제공한다. 매달 4권의 '코
2026-10-01 19:23 -
'모두의 AI 실험실' 경진대회 390개 아이디어 모여…12팀 본선행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모두의 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 본선 12개팀을 선정하고 1일 본선 진출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진대회는 8월 시작된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 일환이다. 국민이 AI를 배우고 체험하는 것을 넘어 본인 아이디어를 직접 AI 서비스로 구현하고, 우수한 서비스가 창업·사업화 등으로 이어질 수 있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전국 5개 권역별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팀을 선발했
2026-10-01 19:16 -
국가AI전략위 “AI 속도조절 없다”…역량 키우며 검증·통제 강화 제안미국 빅테크를 중심으로 제기된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조절론에 국가AI전략위원회가 속도조절이 아닌 신속한 대응을 꺼내들었다. 글로벌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미국과 중국을 추격하고 3위권 그룹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 프런티어 AI 모델 개발 등 자체 역량을 키우면서 검증·통제 등 보안 속도를 더 빠르게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하정우 국가AI전략위 상근 부위원장은 1일 'AI 개발 속도조절론 관련 세미나'를 열고 “AI 기술 발전으로
2026-10-01 15:29 -
서울시 대변인에 호준석 전 YTN 부국장 임명서울시 대변인으로 호준석 전 YTN 앵커팀 부국장이 임명됐다. 대변인은 개방형 직위로 지난 8월 공개모집을 시작,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선발시험위원회 심사와 인사위원회 추천을 거쳐 선발했다. 호 대변인은 1994년 YTN 보도국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청와대 출입기자, 앵커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취재와 뉴스 진행은 물론, 보도조직 운영 경험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서울시는 호 대변인이 오랜 언론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정책
2026-10-01 13:57 -
글로벌 AI 허브 후보지 10월 공모…부산·인천·광주 등 희망주요 국제기구의 분산된 인공지능(AI) 기능을 국내에 집적하는 프로젝트로 '글로벌 AI 허브'가 2027년 조성된다. 글로벌 AI 허브 추진위원회 지원단은 오는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글로벌 AI 허브 입지 선정 공청회'를 개최한다. 정부는 국제기구 AI 기능 유치와 함께 다자개발은행을 통해 성과를 확산하는 AI 다자협력 거점인 글로벌 AI 허브 국내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만 글로벌 AI 허브 조성을 위한 예산 5억원을
2026-10-01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