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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시설 지원사업 본격 추진…“예산 43% 증액 6187억 투입”환경부가 다음달부터 '전기차 충전시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예산은 전년대비 43% 늘어난 6187억원을 투입한다. 또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보조금 지원액을 현실화하고 충전기 고장 수리 등 유지보수 의무를 강화한다. 환경부는 '2025년도 전기차 충전시설 보
2025-02-26 12:00 -
안덕근 산업장관 26∼28일 방미…관세면제 등 요청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미국의 관세 조치에 대한 한국의 예외를 요청하고 양국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안 장관이 26일부터 사흘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 행정부, 주요 의원 등을 면담한다고 25일
2025-02-25 18:15 -
김완섭 장관 “기후환경부는 세계적 추세…감축·적응 담당 환경부가 적임”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기후환경부 조직개편안'에 대해 “기후 주관 부처가 필요하다는 것은 세계적 추세”면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 부처인 환경부가 기후문제를 담당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
2025-02-25 16:00 -
공정위, 대방건설 벌떼입찰·내부거래 과징금 205억 철퇴공정거래위원회가 벌떼입찰, 내부거래 등 혐의를 받는 대방건설에 과징금 205억원을 부과하고 고발 조치했다. 막대한 개발이익이 예상되는 신도시, 혁신도시 등 알짜 공공택지를 동일인(총수) 2세(딸) 회사에 상당한 규모로 전매한 혐의다. 공정위는 대방건설이 자사와 계열사가
2025-02-25 14:08 -
해외 리콜 제품 577건 국내서 버젓이 유통 …“알리·테무 등에 22% 급증”지난해 해외에서 이미 리콜된 제품 577건이 국내 유통된 것으로 드러났다.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온라인 해외직구가 급증하며 가전·전자·통신기기, 음식료품, 아동·유아용품 등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22% 늘었다.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작년 한
2025-02-25 09:11 -
국립공원공단 신임 이사장에 주대영 전 환경부 대변인국립공원공단 신임 이사장에 주대영 전 환경부 대변인이 25일 임명됐다. 주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미국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 환경부에서 근무를 시작해 기획재정담당관, 감사관 등을 거쳤고, 국립
2025-02-24 17:42 -
박정 의원 “환경부→기후환경부 확대 개편”…정부조직법 개정안 발의박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환경부 명칭을 '기후환경부'로 확대 개편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환경부를 중심으로 강력한 컨트롤타워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박 의원은 24일 기후변화 대응 관련 체계를 정비하여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2025-02-24 16:07 -
탄녹위 2기 출범…'2035 NDC' 7월 나온다정부가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정부안을 7월 공개한 후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9월까지 유엔(UN)에 제출한다. 인공지능(AI), 수소, 무탄소에너지(CFE) 등 기후테크 전문가를 중심으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2기를 꾸려 기존 '20
2025-02-24 15:30 -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 3개월 만에, 적립금 2.4조 이전고용노동부는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가 개시 3개월만에 적립금 약 2조4000억원, 3만9000건이 이전됐다고 23일 밝혔다. 실물이전이란 퇴직연금 가입자가 계좌 내 운용 중이던 상품을 매도·해지하지 않고 다른 퇴직연금 사업자의 계좌로 옮기는 것을 말한다. 이전된
2025-02-23 14:00 -
AI시대 '기후테크' 도약…“저전력 가전·에너지 마이크로그리드 등 트렌드”기후변화 전문가들이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저전력 가전제품과 스마트충전인프라, 에너지 마이크로그리드 등의 '기후테크'가 전 세계의 주목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국가 역량을 초월한 미래기술 개발을 위해 과학기술 외교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국가녹색기술연구
2025-02-23 12:00 -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 내달 19~20일 aT센터 개최…온라인은 10~28일정부는 다음달 19~20일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약 120개의 산업별 주요 구인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실시하거나 올해 채용계획 등 기업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정보통신(IT·과학기술정보
2025-02-23 12:00 -
지난해 육아휴직 13만2535명 역대 최고…남성 사용 30% 첫 돌파지난해 육아휴직자가 13만2535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남성 사용 비율은 처음 30%를 돌파했다. 올해 초도 육아휴직 사용자 42.6% 증가, 남성은 69.2% 증가해 일·가정 양립 확산추세가 계속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일·육아지
2025-02-23 12:00 -
“생활가전 부품부터 안전관리”…살생물제 안전관리 지침 마련에 민관 협력환경부는 한국소비자원, 가전업계와 함께 마련한 '살생물제 안전관리 지침(가이드라인 가전제품편)'을 화학제품안전포털에 24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은 지난해 7월에 구성된 가전제품 살생물제 안전관리 협의체가 매달 회의를 통해 가전제품의 살생물제 사용 현황과 안전관
2025-02-23 12:00 -
“환경표지 인증 절차 속도 UP”…KEITI, 사전 검증된 원료로 절차 면제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24일부터 원료 제조사를 대상으로 인증기준 적합원료 공급사를 상시 모집한다. 환경표지 인증 신청기업이 검증된 원료로 쉽고 빠르게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환경표지 인증은 같은 용도의 제품보다 환경성이 우수한 제품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2025-02-23 12:00 -
한샘·리바트 등 13개사 빌트인 담합…가구업계, 이달만 과징금 234억 철퇴한샘, 현대리바트, 에넥스 등 13개 가구업체가 빌트인 특판가구 구매입찰에서 담합한 사실이 적발돼 과징금 51억원을 부과받았다. 가구업계는 시스템가구에 이어 빌트인까지 이달에만 입찰담합 혐의로 총 234억원에 달하는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4년 1
2025-02-23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