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35〉대한민국 산업 지도를 바꿀 게임체인저(하)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은 2024년 131.5억달러의 벤처캐피털 투자를 기록했고 인공지능전환(AX)에 성공한 기업들은 평균 152%의 투자수익률을 달성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산업 현장은 여전히 'AI 혁신의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다. 중국은 4300개 이상의 A

    2025-08-17 16:00
  • 기사 썸네일
    [ET시선]서울시 AI 행정, '효율'을 넘어 '창의'로

    서울시가 하반기 행정 전용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도입한다. 기존 시민용 챗봇 '서울톡'과 직원용 '서우리'를 넘어,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맞춤형 행정 플랫폼을 전면 적용하는 것이다. 예산 17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공무

    2025-08-17 09:45
  • 기사 썸네일
    [기고] 프롬프트 디자인 리터러시-AI 시대, 창조 주도권 쥐는 새로운 언어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예술가는 모든 것을 보고, 모든 것을 기억하고, 모든 것을 상상한다”고 말했다. 이제 그의 말에 한 문장을 더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을 프롬프트로 소통한다.” 생성형 AI 등장은 인류에게 새로운 도구를 선물했다. 텍스트 몇 줄로 놀라운 이

    2025-08-14 17:41
  • 기사 썸네일
    [ET대학포럼] 〈234〉새로운 시대, 새로운 전략: 관세 장벽을 넘어서

    최근 대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인터뷰할 기회가 있었다. 미래 산업의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한 견해를 듣고자 여러 질문을 던졌지만, 정작 그의 입에서 나온 가장 시급한 문제에 대한 답변은 다소 의외였다. 인공지능(AI)이나 첨단 기술이 아닌, 바로 '관세

    2025-08-13 16:00
  • 기사 썸네일
    [손병채의 센스메이킹] 〈93〉흔들림 속 연속성 유지 전략이 필요한 때

    최근 국회에서 이른바 노란봉투법 개정 논의가 속도를 내자 재계의 입장 표명이 잇따랐다. 정치가 시장을 흔들 때 리더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 '우리는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 성명서의 결은 대체로 같다. '노사 리스크의 불확실성 증대.' 공장 이전, 신규 투자 보류,

    2025-08-13 16:00
  • 기사 썸네일
    [ET시론]지역 공동체를 위한 재난 트라우마 회복 심리지원

    지난 달 기록적인 호우가 쏟아졌다. 닷새 가까이 이어진 폭우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고, 침수와 도로 유실, 산사태가 잇따르면서 국민 불안도 커져갔다. 비는 그쳤지만, 장마가 휩쓸고 간 자리에는 수천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재산 피해가 집계됐다. 피해 지역의 많은 주민은

    2025-08-13 16:00
  • 기사 썸네일
    [여호영의 시대정신] 〈35〉퀀텀 점프 1959

    1959년 여름. 날씨는 부드럽다. 홀로되신 할머니와 손자가 저녁을 난다. 마당 한가운데 놓인 평상에서 노닥거린다. 주변은 어둑어둑해진다. 호롱불도 켜놓지 않았다. 온 동네가 칠흑 같은 암흑이다. 말린 쑥대를 태운다. 모기는 연기 냄새가 맵다고 넌덜머리 친다. 별빛이

    2025-08-13 16:00
  • 기사 썸네일
    [ET단상]자동차 산업에서 효과적인 개발 프로세스와 테스트 전략

    자동차 산업은 지금 소프트웨어(SW) 중심의 대전환기를 지나고 있다. 불과 몇십년 전만 해도 차량은 하드웨어(HW) 기반 기계에 가까웠다. 그러나 이제는 수억 줄의 코드가 작동하는 '움직이는 컴퓨터'로 진화했다. SW가 차량의 주행, 제어, 안전, 인포테인먼트 등 거의

    2025-08-13 16:00
  • 기사 썸네일
    [혁신플랫폼톡]진정한 AI 주권, 버티컬 AI에 답이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의 최전선에서 서비스를 만들고 미래를 고민하는 기업의 대표로서, 새 정부가 AI를 국가 핵심 동력으로 삼으려는 강력한 의지에 큰 기대를 건다. AI 수석 신설에 이은 과감한 민간전문가 기용은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

    2025-08-13 16:00
  • 기사 썸네일
    [기고] 합스부르크의 저주와 소버린 AI:디지털 순혈주의를 넘어서

    500년간 유럽을 호령하던 합스부르크가. 그들의 권력은 정략결혼으로 시작되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권력을 지키려던 집착이 결국 몰락을 불러왔다. '혈통의 순수성'이라는 강박 속에서 대를 이어 계속된 근친혼의 결과는 참혹했다. 카를로스 2세, 합스부르크 스페인 왕조의

    2025-08-12 16:00
  • 기사 썸네일
    [보안칼럼]비영리 단체, 사이버 공격의 집중 표적이 되다

    현재 우리는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물결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마치 '양날의 검'처럼, 인공지능(AI) 같은 신기술은 우리 사회의 효율성을 놀랍도록 끌어올리는 강력한 도구가 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더욱 교묘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사이버 위협이 그림자처럼 드리워져

    2025-08-12 16:00
  • 기사 썸네일
    [기고]AI 시대, 인지저하를 늦추는 새로운 방법

    “엄마, 나 결혼한 거 기억 안 나?” “에이, 무슨 소리야. 네가 벌써 결혼을 했다고?” 요즘 들어 부모님과 대화에서 이런 일이 잦아졌다면,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바로 경도인지장애(MCI) 때문이다. 경도인지장애는 쉽게 말해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고 자

    2025-08-12 16:00
  • 기사 썸네일
    [AI와 디지털전환]AGI를 기다리는 동안, 이미 일하고 있는 AI

    오늘날 인공지능(AI) 분야 가장 뜨거운 화두는 범용인공지능(AGI·강인공지능) 달성 여부다. 오픈AI가 GPT-5를 발표하며 어떤 부분에서는 AGI를 달성했다고 주장하면서 논쟁이 격화되고 있지만, 정작 이런 논의가 핵심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많은 사

    2025-08-12 16:00
  • 기사 썸네일
    [김경진의 AI전략노트] 〈10〉모든 국민을 위한 실용 AI 교육이 필요하다

    요즘 지자체, 기업, 기관이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을 앞다퉈 열고 있다. 그런데 “두 번, 세 번을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AI가 나와는 상관없는 드높은 기술인 것 같다”는 얘기가 들려온다. 왜 이럴까? 간단하다. 교육 내용이 수강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2025-08-12 16:00
  • 기사 썸네일
    [ET톡]거래시간 확대에 필수는 '신뢰'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현행 16시간 거래를 22시간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고, 나스닥도 내년 하반기부터 24시간 거래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를 계기로 유럽과 아시아 주요 거래소들 역시 거래시간 연장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나라도 움직인다. 한국거래소

    2025-08-12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