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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9월 개강' 앞두고 유학생 확보 총력…순증 경쟁 새 격전지
이동통신사가 9월 대학 개강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 고객 확보에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다. 보조금을 투입해 기존 가입자를 데려오는 번호이동과 달리, 외국인 유학생은 국내 입국과 동시에 새 회선이 만들어져 가입자 순증에 직접 반영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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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유통망은 해외 대학·유학원, 국내 대학과 기숙사 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미리 확보하는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 현지에서 통신 상품을 안내한 뒤 입국 직후 유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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