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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시중은행 고정이하여신 규모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9면 개제일자 : 2025.10.17 관련기사 : 은행 부실채권, 대기업 줄고 중소기업 늘었다···생산적금융 양극화 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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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부실채권, 대기업 줄고 중소기업 늘었다···생산적금융 양극화 될라
은행권 부실채권이 기업 규모에 따라 극명하게 갈렸다. 대기업 부실채권은 대폭 감소한 반면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고정이하여신은 증가세를 보이면서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다. 새 정부 생산적금융 기조 속에서도 은행들이 회수 가능성이 높은 대형채권 위주로 부실채권을 정리하면서 중소기업 금융 접근성은 더욱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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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기준 4대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 중소기업 고정이하여신은 2조9307억원으로 집계....-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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