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아트시스템, 고화질 소형 CCTV 카메라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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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아트시스템(대표 유동균, 설창훈)은 방송용으로 사용 가능한 소형 CCTV 카메라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컴아트시스템은 2008년 세계 최초로 HD-SDI CCTV 카메라를 개발해 한국도로공사와 지자체, 해외카지노 등에 공급해 CCTV의 고해상도를 주도한 업체다.

컴아트시스템 고화질 소형 CCTV 카메라 신제품
<컴아트시스템 고화질 소형 CCTV 카메라 신제품>

신제품 카메라는 해상도가 1920×1080일 경우에는 60P, 60i, 50P, 50i, 30P, 25P를 지원하며, 1280x720일 경우에는 60P, 50P, 30P, 25P를 지원해 다양한 방송포맷을 설정할 수 있다. 또 영상 출력은 HD-SDI·HDMI·CVBS(TV)를 동시에 출력하기 때문에 다양한 기기들과 연동이 가능해 기존 장비들과의 호환성이 뛰어나다.

이 제품이 지원하는 1920×1080 60P 또는 60i 영상은 기존 방송용으로 활용되는 신호로 촬영 대상물체가 빠른 움직임을 보여도 눈에 거슬림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카메라 크기는 가로 59×59×60㎜의 크기로 소형화돼 여러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며, 가격대도 해외 제품의 3분의 1수준인 40만원대로 책정돼 저렴하다.

컴아트시스템은 이 제품이 방송용, 의료용, 레저용 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 자동차 레이싱이나 경마, 경정, 아이스하키 등 역동적 영상 촬영이 필요한 스포츠 분야 및 교통카메라 및 단속카메라 등 과학 분석이 필요하거나 고속 촬영이 필요한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2010년경부터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 골대에 들어가는 소형 카메라를 납품한 실적을 바탕으로 신규 출시된 1080 60P 제품도 이미 테스트 중이라고 전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