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씨에스지(대표 임천수)는 2008년 설립 이후 작지만 강한 기업, 고객지향적인 IT전문가 그룹을 지향하고 있는 IT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시스템 취약성 통합 관리 솔루션인 ‘ToCSG BSI v3.0’을 주력 제품으로 보안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보안특집]투씨에스지](https://img.etnews.com/photonews/1403/544686_20140325091229_376_0001.jpg)
‘ToCSG BSI v3.0’은 전자금융감독규정에 제시된 취약점 분석과 평가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력 관리와 취약점 제거 등의 이행 여부를 신속,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대부분의 기업은 보안 강화를 위해 많은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대상 기관에 따라 연 1회 이상(홈페이지는 6개월에 1회 이상) 취약점 분석·평가를 실시하거나 간이 취약점 분석·평가를 실시해야 한다. 또 금융사고 및 사이버테러에 대한 예방적 감독 차원에서 취약점 분석·평가결과 분석 등 보안 취약점 강화 대책 이행 여부 점검 사항을 강조하고 있다. 시스템 취약점에 대한 분석뿐만 아니라 수행 후 이력 관리 및 사후 조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그 만큼 부담이 늘어나게 됐다.
투씨에스지의 ‘ToCSG BSI v3.0’은 체계적 관리와 운용을 지원한다. 개별적으로 분산된 취약점 정보를 BSI 포털에서 일관성 있게 관리하고 진단 대상에 대한 관리 또한 용이하게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진단 회차별 이력을 관리하고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이는 현재 진단 결과와 기존 진단 결과를 비교할 수 있게 해 진단 적용 현황을 한눈에 알 수 있게 도와준다.
아울러 진단 후에는 취약점 결과에 대해 담당자가 취약점 제거의 이행여부와 이행 자료를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
투씨에스지는 통신사·교육기관·그룹 등에 통합 관리 솔루션을 공급했다. 지난해 구축한 H사의 경우 이 회사 솔루션을 활용해 웹과 시스템에 대한 취약점 진단을 수행 중이다. 또 2011년에 솔루션을 도입한 공공기관은 산하기관 시스템에 대해 자동 진단을 수행, 취약점 관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