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20일까지 중소기업과 시·군을 대상으로 `제12회 전라남도 수출상` 수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수상 희망 기업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전남에서 기업활동을 한 수출기업이나 수출기업에서 2년 이상 종사 중인 상시근로자 및 수출 분야에 1년 이상 공이 있는 도와 시·군 공무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2016년 수출 관련 중앙단위 포상이나 전남도 중소기업 대상을 수상했던 기업이나 개인,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기업이나 개인은 제외된다. 신용불량으로 등록됐을 경우도 수상할 수 없다.
시상 대상은 수출기업 7개사(대상 1·우수상 2·장려상 4개사)와 유공자 9명(수출기업 근로자 5·수출기관 임직원 및 공무원 4명)이다. 시상식은 2월 16일 도청 왕인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수상 기업엔 상패와 함께 전남도의 각종 수출 지원 시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된다.
무안=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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