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SW상품대상 추천작] 빅토리아프로덕션 `AR/VR T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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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프로덕션(대표 한현정)은 그림책에 증강·가상현실 기술을 도입해 몰입감 높은 독서 학습을 지원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AR/VR 토토(TOTO)`를 출품했다.

[신SW상품대상 추천작] 빅토리아프로덕션 `AR/VR TOTO`

AR/VR 토토는 청곽과 촉각을 자극하는 증강콘텐츠로 아동 독자가 놀면서 학습을 즐기도록 고안했다. 종이책과 함께 앱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기존 앱북이나 전자책과 차별화했다. 앱 내에 증강·가상현실 스캔 기능, 스토리 커스터마이징 녹음 기능, 컬러링 기능, 캐릭터와 증강현실을 이용한 셀프사진 촬영 기능 등을 담았다. 일부 페이지에 가상현실 콘텐츠를 삽입해 독서 속 정보와 내용을 체험하도록 한다.

두 가지 이상 언어를 지원한다. 선택한 언어를 실시간 출력한다. 영어로 쓰인 이야기 그림책 각 페이지를 모바일 기기로 스캔하면 애니메이션과 함께 반복 듣기·말하기 연습이 가능하다. 이미지 타깃 정확도를 높여 유사 증강현실 앱 사용 시 나타나는 반응 속도 지연 문제를 해결했다.

종이책뿐만 아니라 다른 장치를 스캔 대상으로 지원한다. 학교나 유치원 등에서 수업 시 TV 화면을 모바일 기기로 스캔해 디지털 교육장을 마련한다. 오감을 이용한 교육으로 고른 두뇌발달과 사물에 대한 정확한 인식, 분별력을 향상을 돕는다.

▶운용체계(OS): 안드로이드, iOS

▶그림책에 증강·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연락처: (02)6393-6504

[한현정 빅토리아프로덕션 대표]

한현정 빅토리아프로덕션 대표
<한현정 빅토리아프로덕션 대표>

“유아동을 위한 책은 많지만 정작 유아나 저연령 어린이는 글을 읽지 못한다는 사실에서 착안해 아동에게 도서 의미와 내용을 전달하는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증강현실이라는 단어가 대두되기 전부터 책 속 내용을 살아있는 형태로 보고 느끼도록 제작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빅토리아프로덕션은 증강현실 도서 콘텐츠를 개발해 150여권이 넘는 증강현실 도서를 보유했다. 증강·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기존 출판 시장과 멀티미디어 시장에서 다양성을 추구한다. 독자로 하여금 매체 하나에서 짧은 시간 안에 최대 정보를 얻도록 한다.

제품 개발이 이뤄진 시점을 기준으로 KOTRA와 도서출판진흥원 등 지원을 받아 해외시장 수출 판매 영업 중이다. 국내 대형 서점에 직접 판매와 판촉 사원 영업도 시작했다. 영어 전문도서점, 영유아 콘텐츠 배급사 등과 디지털 콘텐츠 및 도서판매 제휴를 맺었다.

낮은 브랜드 인지도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유명 서적이나 상품에 빅토리아프로덕션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준비한다. 단순 용역회사를 넘어 상품을 공동 개발하는 파트너사로 입지를 다지고 제품판매로 수익을 창출한다.

교육 콘텐츠와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교육 장르를 만든다는 목표다. 가상·증강현실 체험을 콘셉트로 키즈카페와 관광사업, 안전교육 체험관 등도 구상 중이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