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8, 삼성전자 최초 듀얼카메라폰 아니다”

CNMO가 공개한 차세대 갤럭시C 스마트폰 추정 모델.
CNMO가 공개한 차세대 갤럭시C 스마트폰 추정 모델.

후면 듀얼카메라를 탑재한 삼성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출시될 거란 주장이 나왔다. 갤럭시노트8이 듀얼카메라를 품은 삼성전자 최초 스마트폰이 될 거란 일각의 예상을 뒤집은 결과다.

3일(현지시간) 중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CNMO는 차세대 갤럭시C 시리즈에 듀얼카메라가 탑재된다고 보도했다. 갤럭시C 시리즈는 삼성전자가 중국, 인도 등을 공략하기 위해 만든 라인업이다.

CNMO는 위·아래 수직 형태의 듀얼카메라가 탑재된 프로토타입 스마트폰 디자인을 공개하며, 해당 제품이 차세대 갤럭시C 스마트폰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제품에 퀄컴 스냅드래곤 660 프로세서가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앞서 주요 외신들은 갤럭시노트8이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로 듀얼카메라를 탑재할 거란 예상을 내놓은 바 있다.

CNMO는 “소문대로 갤럭시노트8에 듀얼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하지만 삼성전자의 첫 번째 듀얼카메라 스마트폰은 중국 시장에 곧 출시되는 차세대 갤럭시C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