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게임즈는 아이디어 팩토리와 협력해 여성용 어드벤처 게임 사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아이디어 팩토리는 남성 게이머를 위한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생산하는 '컴파일 하트'와 여성 게이머를 위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오토메이트' 두 가지 브랜드를 가진 일본 중견 회사다.
양사는 2018년 상반기까지 최소 3개 여성용 어드벤처 게임 아시아 로컬 버전을 개발해 발매할 계획이다. 오토메이트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각적인 사업 계획을 검토 한다.
배상찬 인트라게임즈 대표는 “여성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에 대한 시장성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