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사이버 가디언즈 사업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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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생 청소년들이 사이버 보안에 관심과 흥미를 느끼고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사이버 가디언즈 활동지원 사업'이 사이버 가디언즈 캠프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지난해 말 강남 BoB센터와 대교HRD센터에서 사이버 가디언즈 캠프를 진행, 청소년들의 열띤 호응을 받고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이버 가디언즈 행사 일환으로 진행된 사이버 가디언즈 캠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가 주최,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이 주관했다. 이번 캠프는 초, 중학생들에게 사이버 보안과 정보보호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직접 체험해 향후 정보보안 전문인재로 성장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2017년 사이버 가디언즈 캠프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2017년 사이버 가디언즈 캠프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이버 가디언즈 캠프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지역과 상관없이 초등학생 25명, 중학생 25명으로 총 50명을 모집해 진행됐다. 50명 학생과 보안에 대한 기초집체교육을 한 후 어린 청소년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암호해독 방 탈출 △네트워크 디지털 포렌식하기 △보안 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측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시작돼 정보보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캠프는 큰 의미가 있었다”면서 “2016년 운영 당시 가디언즈는 100명이었던 교육생이 지난해 200명으로 늘어나 가디언즈 사업이 청소년에게 정보보호 관심도를 높이는 데 일조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