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겨울방학캠프 ’...학생·학부모들에 인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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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박재신, 이하 진흥원)은 ‘2018 사물인터넷 겨울방학캠프’에 학생과 학부모들이 활발히 참여해 성황리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의 '2018 사물인터넷 겨울방학캠프'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의 '2018 사물인터넷 겨울방학캠프'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이 캠프에서는 겨울방학기간 동안 용인시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SW코딩교육과 함께 사물인터넷 작품을 제작해본다. 진흥원은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는 1월 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레고마인드스톰과 드론체험, 그리고 재활용품을 활용한 농구게임기 제작, 움직이는 LED 건담 프라모델 제작, 스마트 탱크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지난 해 진흥원에서 진행했던 ‘코딩메이커 양성과정’의 1기 수료생들이 커리큘럼 설계부터 수업운영까지 수행해 진흥원의 다양한 프로그램간의 연계 및 일자리 창출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진흥원 김혜영 센터장은 “코딩메이커 양성과정은 단순한 SW코딩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 한 몫을 했다”며, “진흥원의 방학캠프를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SW코딩 교육을 통한 미래 사회 준비와 아울러 코딩메이커 선생님에게 사회 진출의 기회가 주어져 의미가 있다. 앞으로 용인 지역의 다양한 인력 개발의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향선기자 hyangseon.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