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사글로벌-IMC글로벌, 암호화폐 거래 및 블록체인 기술개발 협력관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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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블록체인 전문 회사 엑사글로벌(회장 김종우)이 암호화폐 자산관리 플랫폼사 IMC글로벌(대표 신병권)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개발을 비롯한 가상화폐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최근 엑사글로벌 측은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IMC글로벌 측과 암호화폐 거래시장 및 블록체인 기술개발을 위한 상호협력의향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엑사글로벌 측은 최근 암호화폐 자산관리 플랫폼사 IMC글로벌과 상호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종우 엑사글로벌 회장(우측)이 신병권 IMC글로벌 대표(좌측)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엑사글로벌 제공)
<엑사글로벌 측은 최근 암호화폐 자산관리 플랫폼사 IMC글로벌과 상호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종우 엑사글로벌 회장(우측)이 신병권 IMC글로벌 대표(좌측)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엑사글로벌 제공)>

엑사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MOU는 뛰어난 해시파워를 지닌 블록체인 기술을 갖고 있는 엑사글로벌과 거래소별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 'COCONUT프로젝트'를 추진중인 IMC글로벌이 힘을 합해, 신규 사업발굴과 함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거래시장의 확대와 발전을 추진하겠다는 뜻으로 체결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자산거래 플랫폼 '허빗'과 '번코인' 개발은 물론, 미디어플랫폼 블록체인 기업 '엑사랩'을 자회사로 가진 엑사글로벌과 사용자 맞춤형 거래분석 및 시세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IMC글로벌의 협력은 다양한 기술발전과 시장확대를 촉진할 것으로 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엑사글로벌은 자회사인 엑사랩과 함께 3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쉐라톤 호텔에서 열리는 ‘2018 블록체인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자격으로 초청받아 참석할 예정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