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데이터-비투엔, 데이터 사업 확대·발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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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데이터와 비투엔이 티맥스타워에서 데이터 사업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서 이희상 티맥스데이터 대표(오른쪽)와 조광원 비투엔 대표가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티맥스데이터 제공
<티맥스데이터와 비투엔이 티맥스타워에서 데이터 사업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서 이희상 티맥스데이터 대표(오른쪽)와 조광원 비투엔 대표가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티맥스데이터 제공>

티맥스데이터(대표 이희상)는 비투엔(대표 조광원)과 데이터베이스(DB) 시장 확대와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고 28일 밝혔다.

두 회사는 양해각서(MOU) 교환으로 각사가 보유한 영업, 제품, 기술지원체계 노하우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마케팅 제안과 구현 등에 협력한다.

티맥스데이터는 15여년간 축적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기술력을 갖고 있다. 주력제품인 '티베로'는 국내시장에서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한다. 티베로는 대용량 DBMS 분야에서 국산 상용화에 성공한 제품으로 외산을 대체할 국산 제품이다.

비투엔은 '데이터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자'는 모토로 2004년 설립된 데이터 기반 정보통신기술(ICT) 컨설팅 전문기업이다. 400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경찰청 노후주전산기 교체 사업의 주관사업자였다. 최근 '데이터품질인증 심사기관 지정'과 중소기업 유일 '2018 빅데이터전문센터'로 선정됐다.

두 회사는 티맥스데이터와 비투엔 검증된 DB 분야 솔루션과 컨설팅 서비스, 원활한 기술지원을 통해 상호 사업 기회 확대와 다양한 고객 요구에 적극 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희상 티맥스데이터 대표는 “MOU 교환으로 데이터 솔루션 강자인 티맥스데이터가 데이터 컨설팅 강자인 비투엔과 함께 데이터 업계를 선도하길 바란다”면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기술 경쟁력을 높여 국내 DBMS 시장 점유율을 한 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광원 비투엔 대표는 “국내 최고 데이터 전문 컨설팅 기업 비투엔과 최고 데이터 솔루션 기업인 티맥스데이터 양사 협업으로 훌륭한 시너지를 만들어 더 큰 시장을 창출하고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