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앱 '반려동물 스마트볼', 日 클라우드 펀딩 대성공…목표치 27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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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SW)개발업체 바른앱(대표 이성호)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물인터넷(IoT) 기기인 '스마트볼'이 일본 클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펀딩에 대성공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볼은 센서가 장착된 플라스틱 재질의 공으로, 반려동물의 흥미를 유발하는 일종의 장난감이다.

바른앱이 개발한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물인터넷(IoT) 기기인 스마트볼.
<바른앱이 개발한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물인터넷(IoT) 기기인 스마트볼.>

이 회사는 일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마쿠아케'에서 지난 4월 26일부터 30만엔(한화 300만원)을 목표로 시작한 스마트볼의 펀딩 금액이 27배를 초과한 822만6900엔(한화 8200여만원)을 달성했다. 이달부터 펀딩 참가자들에게 스마트볼을 공급할 예정이다.

바른앱은 반려동물 시장이 활성화된 일본에서 마케팅을 펼치기 위해 일본 에이전시와 계약하고 생산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펀딩에 나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향후 스마트볼 외에도 IoT 반려동물 홈 인터페이스, 반려동물 헬스케어 클라우드, IoT 반려동물 모니터링 앱 등을 개발해 수출할 예정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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