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뱅크시스템즈, 실시간 이기종 DB복제솔루션 '아크-씨디씨1.2' 출시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데이타뱅크시스템즈(대표 홍병진)는 실시간 이기종 DB복제솔루션 '아크-씨디씨(Ark-CDC)1.2'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품 출시로 데이터베이스(DB) 복제지원 제품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선보인 '아크-씨디씨1.2'는 주요 상용 DB에서 오라클, MS-SQL 등 다양한 DB로의 복제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초기 복제와 데이터 정합성 체크 및 보정 툴을 지원하고, 유닉스와 리눅스처럼 서로 다른 운용체계 사이에서도 실시간 DB 복제가 가능하다.

데이타뱅크시스템즈의 실시간 이기종 DB 복제 솔루션 아크-씨디씨 1.2
<데이타뱅크시스템즈의 실시간 이기종 DB 복제 솔루션 아크-씨디씨 1.2>

DB 업그레이드·이전·통합·분산 등 업무에서 다운타임을 최소화해 비즈니스 연속성을 구현하며, 데이터 웨어하우스(DW)와 같은 정보통합시스템 운영에도 높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특히 소스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 로그에서 변경된 데이터만을 추출하는 직접적인 로그 액세스 방식을 사용해 복제 정합성과 성능을 높였다.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 기반 매니저, 미들웨어 웹과 앱 등을 통한 다양한 모니터링 관리 툴을 지원해 데이터 복제 모니터링 및 제어가 편리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향후 DB2, 마리아DB, 알티베이스 등으로 지원 DB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데이타뱅크시스템즈는 현재 말레이시아 '케이투 바셀린 Sdn Bhd', 코스타리카 '넷소프트(Netsoft)'와도 제품 데모를 진행하는 등 해외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오는 5월에는 호주와 유럽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동남아 등 현재 파트너사가 있는 지역은 마케팅을 강화해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홍병진 데이타뱅크시스템즈 대표는 “아크 솔루션 제품군은 동남아 4개국으로 진출할 만큼 완벽한 데이터 안정성과 사용자 중심 손쉬운 관리 툴로 해외에서도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2020년까지 50개의 해외 고객사를 확보하고, 현재 350여개에 이르는 국내 고객사를 1000개사로 확대해 국내 대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데이타뱅크시스템즈는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과 웹 애플리케이션 서비스(WAS), 보안기술 컨설팅을 제공하는 토털 IT컨설팅 전문 업체다. 한국 오라클 ODA의 공식 이중화 솔루션 제공사이자, 10여 개가 넘는 기술 특허를 보유한 국내 DB 복제화 솔루션 분야 리딩기업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