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업포커스]데이타커맨드, 실시간 DB 동기화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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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업포커스]데이타커맨드, 실시간 DB 동기화 솔루션

데이타커맨드(대표 변준석)가 실시간 오라클 데이터 동기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오라클골든게이트(OGG) 솔루션 대체 제품으로 주목된다. 데이타커맨드는 실시간 오라클 데이터 동기화 솔루션 'CDM-DB 리플리케이터'를 오는 9월에 출시한다.

기업이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도입하면서 데이터 실시간 이전과 동기화가 중요해졌다. 기업은 오라클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하거나 빅데이터 서버로 옮겨서 분석 등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 기업은 OGG 솔루션을 사용한다. 데이타커맨드가 개발한 'CDM-DB 리플리케이터'는 OGG 대체 솔루션이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데이터를 오라클뿐만 아니라 마이SQL, SQL서버, 포스트그레SQL 등 다양한 DBMS에 실시간 복제·동기화한다. 데이타커맨드 복제 솔루션 'CDM-델타리플리케이터'와 연동, 오라클 로그 파일도 별도의 서버에 실시간 복제한다.

변준석 데이타커맨드 대표는 25일 “이기종 플랫폼 외에도 빅데이터 클러스터, 클라우드 등 모든 환경을 지원한다”면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DB)를 실시간 복제·동기화하려는 기업 수요가 많아 출시 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데이타커맨드는 데이터 백업·복구·재해복구(DR) 분야 주요 기술과 제품을 보유했다. 2017년 변 대표가 국산 데이터 백업 업체 매크로임팩트의 지식재산권(IP)을 인수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특허 받은 '델타' 기술을 적용, 2년 동안 리눅스 기반 데이터 백업과 복제 솔루션을 새롭게 개발했다.

데이터 백업 솔루션 'CDM-델타백업'은 전체 디스크 스캔 없이 변경 데이터만 즉시 백업하는 기술을 도입, 기존 제품 대비 수십배 이상 백업 속도를 높였다. CDM-델타리플리케이터는 온라인 실시간 데이터 복제를 수행한다. 디렉토리, 애플리케이션(앱) 단위 선별적 복제와 데이터 삭제 방지 설정이 가능하다. 변 대표는 “추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확보한 투자금을 발판으로 하반기부터 영업을 강화, 주요 솔루션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표]데이타커맨드 소개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