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가정의 달을 맞아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손잡고 미래 세대를 위한 특별한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현대차는 5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과 '부산'에서 성장 세대 마케팅 프로그램'유스 어드벤처 2026' 전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시는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NEXO)'를 주제로 기획됐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치! 티니핑'의 세계관을 접목해 미래 에너지와 친환경 차량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장 내 상영관에서는 현대차 연구원으로 변신한 '사뿐핑'과 레이서가 된 '하츄핑'이 등장하는 약 10분 분량의 스핀오프 영상 '하츄핑의 아슬아슬 수소 자동차 구출 작전'이 단독 공개된다.
현대차는 27일 예고편을 먼저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체험존에서는 티니핑 캐릭터와 넥쏘의 구동 원리를 배우고 캠핑을 체험할 수 있는 에듀테이닝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 완구와 차량용 아이템 등 총 11종의 '현대 스페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굿즈 존도 운영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현대키즈모터쇼'의 수상작 전시도 진행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특별 프로그램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가 열린다. 티니핑 캐릭터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어린이들과 노래와 율동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성원 현대자동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부사장은 “성장 세대가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캐릭터를 통해 미래 혁신 기술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잠재 고객인 어린이들과의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차세대 영감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