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코다11 6월부터 공급

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통합 국산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시스팀인 "코다Ⅱ" 를 개발,6월부터 공급한다.

삼성전자는국내서도 중대형 및 워크스테이션과 여러대의 PC를 연결해 업무 를 분산처리 하는 클라이언트-서버형태의 전산시스팀 구축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에 지난해 개발한 코다시스팀에 넷워크 및 파일관리기능을 대폭 보강한 코다Ⅱ를 개발, 오는 6월부터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개발한 코다Ⅱ는 클라이언트-서버환경에서 데이터관리를 효율적으로할 수 있도록 넷워킹관리모듈을 보강, 새로운 형태의 전산시스팀 구축을 지원하고 수백대의 PC가 동시에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처리 시간을크게 단축시켰다.

또클라이언트-서버환경에서 간단한 조작으로 화상 및 음성을 관리할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기능을 강화하는가 하면 사용자의 권한에 따라 데이터베이스 의 사용을 제한하는등 보안기능도 크게 개선했다.

이와함께코다Ⅱ를 바탕으로 손쉽게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도록 한 4세대 언어인 "스튜디오"에 대해서도 클라이언트-서버환경의 프로그래밍개발기능등을탑재했으며 DB와 연결해 다양한 보고서를 작성하는 "레포트마스터" 및 검색 된 데이터를 도표.그래프등의 시각적 질의로 검색케 하는 "EastQuery" 등도넷워크파일 검색기능을 강화했다.

이밖에 삼성은 PC를 사용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시스팀의 수요도 크게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이번에 PC용 코다시스팀도 개발, 교육용 소프트웨어의 육성차원에서 학계등 교육관련분야에 무상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