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역벨사인 퍼시픽 벨사는 인텔사의 화상회의시스팀 보급에 협력키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퍼시픽벨사는 이에 따라 캘리포니아지역 가입자 가운데 화상 및 음성데이터 를 원하는 고객에게 전화회선을 통해 인텔의 화상회의시스팀 "프로셰어 비디오 시스팀 200"을 이용한 화상 및 음성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에 출시된 프로셰어 시스팀은 캘리포니아지역의 인텔 판매장 22개소 에서 1천3백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화상회의 시스팀을 도입한 업체가 퍼시픽 벨사에 지급할 서비스요금은 월 평균 80달러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업계 전문가들은 양사의 화상회의 보급사업이 시스팀가격이 너무 높아큰 호응을 얻지는 못할 것이며, 가격을 5백달러 이하로 낮춰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