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전자(대표 정몽헌)는 최근 개성과 디자인, 첨단기능을 선호하는 신세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패션형 첨단 무선호출기(모델명 HDP-3020)를 개발하고 4월말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렛스고"라는애칭으로 시판될 이 제품은 50g의 초경량으로 컴팩트한 디자인 을 채택했으며 건전지의 교체없이 1천 시간 작동이 가능하다.
주요기능으로는 어두운 곳이나 야간호출시 표시판에 자동으로 조명이 들어오는 퍼지자동 조명기능 외에 전화번호 자동검색.자기진단.메시지 및 포화상태표시.전원이 꺼지더라도 메시지가 지워지지 않고 모두 기록되는 메시지 백업 기능 등이 있다.
이와함께 소비자의 요구와 취향에 맞도록 다양한 색상을 채택했으며 착탈식 벨트클립으로 휴대의 편리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