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정보 주기판사업 진출

제우정보(대표 배성수)가 컴퓨터 주기판(마더보드) 사업에 본격 뛰어든다.

PC전문 업체인 제우정보는 최근 PCI로컬 버스 방식을 채용한 PC용 주기판을 새로 개발, 이달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가고 자사의 486급 멀티미디어 PC에도PCI방식의 주기판을 채택, 다음달부터 판매키로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제우 정보는 자사의 PC에 모던 인스트루먼트등에서 제작한 주기판을 채택해 왔으나 이번에 주기판을 독자 개발함에따라 자사 모델에 이주기판을 채택키로한 것이다.

제우정보가개발한 PCI 로컬 버스 방식 주기판인 "JW-PCI/A"는 PCI 슬롯 3개 VESA 슬롯 2개, ISA슬롯 3개로 구성된 멀티 버스 방식의 제품으로 인텔 의 486 DX2 50/60MHz, 사이릭스, AMD, TI사의 PGA 타입 CPU를 장착할수 있으며 AMI사 칩세트를 채택하고 있다.

이제품은30핀 메모리 소킷과 72핀 메모리 소킷을 동시에 장착, 메모리를 최대 1백28메가 바이트까지 확장할수 있으며 그린 PC용 카드나 주변장치 없이모니터와 하드 디스크의 전원을 자동 차단하고 CPU클록을 0MHz까지 자동 다운시킬수 있다.

특히어떤 프로그램이나 다른 디바이스(모뎀.마우스.그래픽.CD음악등) 가 동 작시에는 그린 기능이 수행되지않도록 설계하는등 그동안 그린 PC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점들을 보완했다.

이제품은피닉스사의 롬 바이오스를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