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케트전기가 핸드폰.노트PC 등 무선통신기기를 중심으로 향후 급성장이 예상되는 니카드(Ni-Cd).니켈수소(Ni-MH).리튬이온등 차세대 2차전지부문에 대대적인 설비투자를 단행한다.
로케트전기(대표 김종성)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2차전지부문에 올해 총 1백30억원을 투입, 매출 1천억원을 달성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95년도사 업계획안을 확정, 19일 발표했다.
로케트는 우선 니카드전지부문에 10억원을 투입, 생산량을 월 60만셀에서 월1백20만 셀로 1백% 늘려 올해 주력상품으로 집중 육성키로 했다. 또 올상반 기에 니켈수소전지부문에 총70억원에 달하는 설비투자를 통해 국내처음으로 월 40만 셀 가량의 니켈수소전지를 양산하는 한편, 차세대전지로 떠오르고있는 리튬이온2차전지의 양산시기를 96년상반기로 앞당기기 위해 올해 50억 원을 새로 투자할 방침이다.
한편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비 25%가량 늘어난 7백60억원, 당기순이 익은 3.6배가량 늘어난 약 30억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