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컴퓨터(대표 김용서)는 다음달중 객체지향 캐드캠시스템인 유클리드디자이너 의 국내 소개와 함께 공급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프랑스 마트라사와 캐드분야 대리점계약을 맺고 있는 쌍용컴퓨터는 이달중 발표되는 워크스테이션 베이스의 기계용캐드인 "유클리드디자인"을 내달중 소개키로 했다.
프랑스 마트라사가 개발한 이 제품은 경계면 작업시 SW가 작업조건에 따라 자동적으로 환경을 설정、 설계자가 이를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또 완전히 새로운 아키텍처를 채택、 캐드캠분야에서는 처음으로 객체지향 프로그램을 수행토록 했다.
쌍용은 "유클리드디자이너"가 기존 "유클리드3"이 가진 결점이었던 제품설계 시의 표면과 솔리드모델링의 개별 작업부분을 통합、 단순처리가 가능하다고밝혔다. 쌍용은 "유클리드디자이너"의 국내소개와 함께 이를 대기업을 중심으로 확산 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재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