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정보센터, 국내업체의 KAN코드 등록 현황

국내 제조업체 가운데 상품에 바코드를 표시하고 있는 업체는 2천7백26개사 인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한국유통정보센터(이사장 김상하)는 이달 10일 현재 KAN(코리아 아티클넘버 코드 등록업체가 94년말보다 3백23개사 늘어난 2천7백26개사라고 발표 했다. 이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식품관련업체가 1천7백61개사、 화장.위생용품관련업체가 1백92개사、 주방용품관련업체가 1백51개사、 가전광학기기관련업체 가 1백1개사 등으로 이들 업체가 전체의 80%를 차지했다.

반면 제약관련업종은 37개사、 완구류는 31개사、 주류관련은 39개사 등으로 이들 산업은 바코드 표시가 상대적으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역별로는 서울 1천3백30개사、 부산 2백4개사、 대구 1백4개사、 경기도 3백70개사、 경남 1백20개사 등이 KAN코드를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