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는 엔고에 따른 경비절감책의 일환으로 산업용 기기의 해외생산을 확대한다고 "일간공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히타치는 필리핀에 새 회사를 설립、 냉동기와 압축기등 산업 용 기기의 생산에 착수하고 또 인도네시아에서는 변압기를 합작 생산한다.
이와함께 필리핀.인도네시아를 해외조달거점으로 삼아 이들 양거점으로부터 의 제품조달도 추진할 방침이다.
히타치는 다음달 필리핀에 "히타치 인더스트리얼 머시너리 필리핀"을 설립하고 마닐라근교 파스트캬비테공업단지내에 공장을 건설、 내년 7월부터 냉동 기.압축기.화학기기.틸라유닉스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생산된 제품중 절반은 동남아시아 지역에 판매하고 나머지 절반은 일본으로 역수입한다.
히타치는 또 최근 인도네시아에 현지기업 틸타마스 그룹 및 모던 그룹과 합작으로 "히타치 파워시스템즈 인도네시아"를 설립했다. 히타치가 70% 출자 한 이 합작사는 차단기를 생산한다. <신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