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단 50돌을 맞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국내 오케스트라로는 처음으로실황음반 CD를 발표했다.
삼성나이세스가 오는 20일께 내놓을 "서울시립교향악단 94년 앙코르집"은 상임지휘자 원경수씨 지휘의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지난 94년 한햇동안 정기연주 회에서 관객들의 박수갈채에 답해 연주한 앙코르곡중 11곡을 뽑아 싣고 있다. 수록곡들은 엘가 "사랑의 인사", 볼프 페라리 "성모의 보석"중 간주곡, 그리 그의 "페르귄트"중 솔베이지의 노래,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1번중 안단테 스메타나 "팔려간 신부"중 코미디언의 춤, 에네스쿠 "루마니아광시곡" 제2번, 차이코프스키 "안단테 칸타빌레" 등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는 클래식 소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