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의 미현지법인인 엑실컴퓨터는 최근 미유통 전문업체인 텍데이터 사와 VAR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엑실컴퓨터의 허염 부사장은 최근 미전역에 3천여개의 유통채널을 갖고 있는텍데이터사와 VAR 계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이 회사를 통해 자사의 워크스테이션과 서버 등 유닉스 시스템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엑실컴퓨터는 올해 약 1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그동안 미주 지역의 유통 채널이 상대적으로 취약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에 텍데이터사와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앞으로 미국 시장 공략이훨씬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장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