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최근 국산 주전산기Ⅱ(타이컴)를 도입、 자체 근거리통신망(LAN) 을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감사원은 원내 사무자동화및 장비 현대화 계획의 일환으로 최근 총9억1천5 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국산 주전산기 1대、 개인용 컴퓨터 1백50대、 노트 북PC 10대、 행망용 레이저프린터 65대、 고속 레이저 프린터 1대등을 구매 FDDI LAN(광분산 방식 근거리통신망)을 구축했다.
이번 국산 주전산기 도입을 통해 감사원은 원내는 물론 외부에서도 공중통신망을 활용、 국산 주전산기에 저장된 각종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됐으며행정종합정보 판례검색、 세무검색、 산업기술정보、 과학기술정보、 국회 회의록 검색、 해외은행정보등 외부 기관의 정보도 이용할수 있게 됐다.
이와함께 감사원은 한국전산원으로부터 인터네트 계정 2개를 부여받아 인 터네트 서비스망도 구축했다.
감사원은 전산 시스템을 보강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중에 현재의 전자우편 시스템을 확대、 전자결재시스템을 도입운영하고 각 정부기관으로부터 접수 받는 각종 회계 장표류및 전산 디스켓을 PC통신망을 통해 받는 방안도 적극검토중이다. 한편 이번 전산시스템 구축에는 오라클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프로그램이 사용됐으며 프로그램 언어로는 MF코볼이 사용됐다. <장길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