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이 전국 10개 지역 발신전용휴대전화(CT2)사업자들의 통합관리시스템 개발업체로 선정됐다.
11일 쌍용정보통신은 10개 지역CT2사업자들의 CT2통합관리시스템 개발 계약을 이들 업체의 연합체인 한국무선호출협의회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쌍용정보통신이 개발할 CT2 통합관리시스템은 나래이동통신, 서울이동통신 등 수도권 사업자를 비롯한 전국 10개 CT2사업자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각사의 CT2통화에 대한 각종 정보를 통합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특히 요금수납시스템과 연계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쌍용정보통신은 자체 정보통신센터에 중앙통제실을 구축하고 10개 CT2사업자를 고속통신망으로 연결하며 전국사업자인 한국통신과도 연결해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CT2통합관리시스템은 사업자들의 상용서비스 개시일정에 맞추어 내년 2월 개통될 예정이다.
<최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