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단체 요구액 조정 진땀
0...과학기술처 예산담당관실은 5월말까지 재정경제원에 제출할 98년도 예산안의 마무리 작업을 위해 연일 심야작업을 강행.
예산담당관실 관계자는 『98년 예산증가율을 올해보다 최대한 10% 범위내에서 억제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현재 본청과 20개 출연 연구소, 과총 등 산하 단체들이 제출한 98년도 예산안 초안을 놓고 최종적인 조정작업을 벌이고 있는데 각 단체들의 예산요구액을 조정하는 것이 만만치 않다』고 설명.
대학기술 상업화 박차
0...대전, 충남지방 중기청과 대학산업기술지원단(단장 주승기 서울대 교수) 공동주최로 15일 한국과학기술원 응용공학동 공동강의실에서 열린 사업설명회가 예상밖의 성황을 이루자 관계자들이 흐뭇해 하는 눈치.
정보통신, 소재, 기계부문 등 7개분야의 중소기업들로부터 애로기술 청취 및 기술지원을 위한 사전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한 이날 모임에서 관계자는 앞으로 상설상담창구 및 자문기구를 구성, 운영함으로써 기업과 대학교수들의 연계는 물론 대학교수 및 대학원생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상업화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성명.
버섯재배기술 잇단 개발
0...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소장 손영목)는 최근 활성탄을 이용한 버섯재배이용 기술을 개발한데 이어 버섯재배를 위한 종합관리시스템 개발을 추진하는 등 버섯재배 관련 에너지절약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화제.
개발 추진되고 있는 버섯재배 종합관리시스템은 버섯재배 비닐하우스에 습도 및 CO2 감지센서 등을 부착, 직접 비닐하우스에 들어가지 않고서도 자동으로 농장을 관리하는 시스템.
에너지연 김춘호 책임연구원은 『습도센서, CO2 감지센서 등을 자체 개발해 농촌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저가의 종합관리시스템을 개발하겠다』고 밝히고 『나아가 PC, CCTV 등을 활용해 원격지에서도 농장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기염.
<서기선, 김상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