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이달부터 데이터웨어하우징 기반의 정보계 시스템 「종합전략정보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유니시스가 기술지원(컨설팅)하는 「종합전략정보시스템」은 미국 CIF사가 개발한 데이터웨어하우징 기반의 종합패키지와 중대형컴퓨터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은행은 오는 98년 까지 이 시스템구축을 완료키로 하고 현재 국내 중대형컴퓨터 공급사를 대상으로 시스템 선정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나은행의 정보계 시스템은 특히 국내 은행으로는 처음으로 데이터웨어하우징 기법을 이용한다는 측면에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