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과 전북체신청이 정보통신인 테니스대회 단체전과 개인전을 각각 석권했다.
4일과 5일 이틀 동안 목동 종합테니스장에서 개최된 「제7회 정보통신부 장관기 쟁탈 정보통신인 친선 테니스대회」에서 한국통신A팀과 B팀은 단체전 우승과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으며 노장부, 장년부, 청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한 개인전은 전북체신청이 각 부문에서 모두 우승했다.
최우수선수상은 한국통신A팀의 김병선 선수가 차지했으며 감투상은 한국통신 B팀의 강순길 선수에게 돌아갔다.
6월 정보문화의 달 기념행사의 하나로 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통신과 전자신문사가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는 단체전 47개팀, 개인복식 48개팀 등 모두 95개팀, 4백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이틀간 열전을 벌였다.
<입상자 명단>
△단체1부 ①한국통신A팀 ②한국통신B팀 ③서울체신청, 중앙전파관리소 △단체2부 ①한전정보네트웍 ②아시아나항공 ③정보통신부 전산관리소, 엘지전자 △단체3부 ①한국통신 ②철도청 정보통신사무소 △개인복식 노장부 ①전북체신청 ②한국통신 전산지원단 ③SK텔레콤, 기아정보시스템 △개인복식 장년부 ①전북체신청 ②석천 ③국회도서관, 국방전산소 △개인복식 청년부 ①전북체신청 ②제이텍 ③경상대학, 기흥데이타.
<최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