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신형 "M프로" WS 발표

미국 IBM이 신형 「M프로」워크스테이션 3개 모델을 발표,이 시장에서의 입지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 「인포월드」보도에 따르면 IBM이 이달초 발표한 서버/워크스테이션 「RS/6000」은 「딥블루」 슈퍼컴퓨터에 탑재했던 「파워2」칩을 장착한 유닉스 기종이었던 데 반해 이번에 선보인 「인텔리스테이션 M프로 6898」은 2백33,2백66,3백MHz 펜티엄II를 각각 1∼2개 탑재한 NT시스템으로 IBM은 이를 NT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대폭 끌어 올리기 위한 전략제품으로 설정하고 있다.

이들 3개 모델은 모두 인텔의 440LX 칩세트를 채용,그래픽 가속포트(AGP)를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25GB 하드디스크 용량에 싱크로너스 D램이 1백28MB까지 확장된다.

IBM은 이들 제품이 그래픽기능의 강화과 함께 성능에 비해 낮은 가격을 실현한 것이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단일 프로세서에 64MB 메모리,4∼6GB 하드디스크를 기준으로 모니터를 포함한 가격이 4천달러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래픽과 관련해서는 하위기종 2개모델의 경우 2,3차원의 「퍼미디어2」그래픽카드가,상위기종은 인터그래프의 「인텐스3D 프로 2200/T」카드가 내장돼 있다.

<구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