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22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의 공제사업본부에서 독립, 별도법인으로 공식 출범한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이사장 김택호)이 5일 본격적인 업무활동에 들어갔다.
정보통신부는 5일 소프트웨어업체에 대한 자금대여 및 투자, 채무보증, 이행보증,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등의 사업을 수행할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이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본격적인 업무활동을 시작한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은 공제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업계의수요충족을 위한 공제재원확충이 시급히 요구됨에 따라 앞으로 기금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공제조합은 이미 조성된 1백억원외에 올해 정부와 민간이 각 1백억원씩을 출자,기금 재원규모를 3백억원으로 확대하고 4천8백60억원규모의 자금조달및 보증지원을 수행할 방침이다.
민간 출자금유치와 관련,공제조합은 『민간업체들은 출자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지분권의양도 및 상속이 가능할 뿐 아니라 공제사업의 수익발생시 지분가치의 상승 등 투자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중소업체의 경우 매달 부금으로 납부도 가능하며 가입업체는 출자금과 부금의 일정배수내에서 담보와 보증없이 자금대여등의 지원을 받을수 있게 된다.
앞으로 정통부는 소프트웨어업체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도록 공제사업의 이용한도와 수출업체에대한 지원을 확대하고,업계의 공동이익을 향상시킬수있도록 경영상담,외국의 수주정보 제공, 복지향상을 위한 사업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문의 (02)5445086
<김상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