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에서 천장에 거꾸로 매단 오토바이를 붙잡고 버티는 이색 이벤트가 유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브라질 피아우이주의 한 오토바이 판매점은 개장 기념 행사로 참가자가 거꾸로 매달린 오토바이를 붙잡고 버티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참가자가 10분을 버티면 새 오토바이를 받을 수 있고, 2분 이상 버티면 약 91만 원의 상금이 부여됩니다. 그러나 예상보다 높은 난이도 때문에 최고 기록은 4분 29초에 그쳤고 결국 오토바이의 주인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외에도 브라질 세아라주의 한 오토바이 판매점에서는 참가자가 무려 1시간 21분을 버티는 데 성공해 약 60만 원의 상금을 받기도 했습니다. 관련 영상들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