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SW지원센터, "오픈랩" 설치 운영

한국소프트웨어지원센터(소장 유병배) 산하 대전소프트웨어지원센터는 소프트웨어(SW) 벤처기업들의 효율적인 운영과 SW개발 창업열기를 일반에게 확산시키기 위해 연구개발공간과 장비를 빌려주는 이른바 「오픈Lab」제도를 운영한다.

지난 5,6월 타당성조사를 거쳐 설치된 대전 소프트웨어지원센터 오픈Lab은 SW 개발을목적으로 하는 업체,기관,개인등이 센터내 설치된 연구실에서 각종 기자재를 활용해 SW를 개발할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현재 오픈Lab을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회사인 (가칭)한비전(대표 이대규).이 회사는 대전센터가 대여해준 연구실은 물론 컴퓨터,SW 프로그램등을 이용해3D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으며 제품 개발이 완료되는데로 창업을 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이처럼 대전소프트웨어지원센터가 오픈Lab을 설치 운영하게 된 것은 개발지원실내에 설치돼 있는 각종 SW,하드웨어(HW) 장비를 개발자에게 일정기간 개방함으로써 업체,기관,개인등이 개발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절감시켜주자는 의도에서 출발했다.

특히 예비창업자 및 SW개발업체에게 개발및 사업창출은 위한 편안한 개발환경을 제공해 SW 창업 열기를 확산시키며 센터 시설및 장비의 효율적인 운영을 극대화시켜 보자는 의도도 크게 작용했다.

아직 대전지역 SW개발업체들이나 창업희망자들에게 알려지지 않아 기존 SW 개발업체들이 방문해 주로 이용하고 있으나 벤처창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하반기부터는 예비창업자들의 이용이 쇄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센터는 오픈Lab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에 대해 사용신청서를 접수받아 개발타당성 및계획을 센터 내부적으로 검토해 선정한다음 대전센터 개발지원실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시설및장비를 업체에 제공,무료로 사용토록 하고 있다.

사용시간은 최대 3개월 이내를 원칙으로 하며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문의 042)8628321

<대전=김상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