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지시스템(대표 김창균)이 삼성의 4/8비트 마이크로 컨트롤러 전용 인 서킷 에뮬레이터(In-Circuit Emulator·모델명 OPENice)를 자체 개발, 공급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 마이크로프로세서 개발장치(MDS)는 기존 제품과 달리 삼성의 4/8비트 MCU 「SAM4·SAM8」을 한 대의 장비에서 하드웨어 교체없이 지원할 수 있다.
윈도95/98/NT환경을 갖춘 이 MDS는 사용자 프로그램상에서 직접 디버깅이 가능하고 디버깅 상황에서 프로그램을 수정할 수 있다. 또한 시스템 클록 주파수는 최대 80㎒까지 1㎑단위로 설정돼 있으며 인 서킷 프로브 타입으로 타깃 보드와 어댑터를 하나의 프로브로 해결해 데이터 손실의 가능성을 없앴다.
이 MDS는 또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매뉴얼이 필요없는 「On-Screen Help」, 디버깅중 바로 참조 가능한 「On-Screen FAQ」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 문제 발생시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원격 애프터서비스(AS)가 가능하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