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대표 장영식)이 실직자를 대상으로 배전 및 송전분야 전기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직종은 배전분야 30명, 송전분야 40명으로 응모 자격은 과거에 고용보험의 피보험자로 지방노동관서에 구직 등록한 만 18세 이상 28세 이하의 실업자여야 한다.
모집시기는 이달 말과 3월 말로 3∼4개월의 훈련기간에 훈련생들로부터 일체의 부담금을 받지 않으며 실업급여를 받지 않은 훈련생은 수당도 지급받을 수 있다.
이번 훈련과정을 수료할 경우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시행하는 시험을 거쳐 「외선공사기능사보」 자격을 취득할 수 있고 성적이 우수한 사람은 한전이나 관련회사의 취업기회도 부여된다. 문의 (02)970-3331∼4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