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일본 국내 컬러TV 출하대수는 97만2000대로 전년동기대비 2.4% 감소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일본전자기계공업회(EIAJ) 통계를 인용, 보도했다.
3월의 출하감소는 하이비전 타입이나 36인치 이상의 대형 등 고가 제품의 부진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이로써 일본내 컬러TV 출하 감소세는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째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3월 액정컬러TV의 출하대수는 4만7000대로 16.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